11 June 2019

Tom Clancy’s Ghost Recon® Breakpoint @ E3: 진영

Tom Clancy’s Ghost Recon® Breakpoint에서는 두 진영을 만날 수 있습니다. E3에서는 두 진영 중 첫 번째 진영이 공개되었습니다.

정착민

1990년대 중반부터 오로라에 정착하여 자신만의 공동체를 만들기로 결심한 은퇴한 미 해병대원, 매즈 슐츠가 이끄는 정착민들은 사회를 저버리고 산업화에 의존하는 인류의 태도를 거부하는 진영입니다.

스켈 테크놀로지가 오로라에 도착한 이후에도 울프가 군도를 점령하기 전까지 이 기술 회사와 정착민들은 평화로운 동침을 이어왔습니다.

지금 정착민들은 에레혼에 은신처로 삼을 동굴을 발견했습니다. 플레이어는 그린스톤 작전 작전 내내 이 동굴을 은신처로 삼아 활동할 것입니다.

울프에 맞서 싸우는 두 진영 모두 오로라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. 고스트는 다양한 진영의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됩니다.

이 진영들은 Ghost Recon Breakpoint에서 새로 선보이는 진영 임무 시스템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.

진영 임무

진영 임무는 Tom Clancy’s Ghost Recon Breakpoint의 발매 후 선보일 PvE 콘텐츠 중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.

게임 발매와 동시에 플레이어는 매일 수많은 신규 정예 진영 임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. 임무에서 플레이어는 소속된 진영을 지원할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고, 이를 통해 진영은 한층 진화합니다.

더 나아가 스토리 진영 임무는 자주 등장하여 플레이어는 임무를 수행하며 게임의 배경, 캐릭터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Tom Clancy’s Ghost Recon Breakpoint 발매 후에 이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진영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!

E3에서 공개된 다른 내용을 보시려면 특집 기사를 확인하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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